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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 다이버 1명 실종
작성 : 2016년 09월 25일(일) 18:45 가+가-

통영해양경비안전서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24일 오후1시45분께 통영시 욕지도 흑초 인근해상에서 다이버 1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12시께 통영시 욕지도 노적마을에서 A호(1.9톤)를 타고 흑초 인근해상 도착해 동료와 함께 다이빙을 즐기던 강모(49)씨가 실종됐다.

강씨의 실종사실은 함께 다이빙을 하던 동료 정모(55)씨가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정씨는 다이빙 중 강씨가 보이지 않자 실종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경남소방본부를 경유해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122구조대, 민간선박 등을 동원, 실종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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