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가조도 인근 해상 좌초 선박 구조
항해 중 암초에 좌초,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구조
작성 : 2016년 10월 04일(화) 20:18 가+가-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3일 오전 거제 가조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 암초에 좌초된 선박 A호(22톤, 어획물운반선, 승선원 6명)를 안전하게 창원시 진동면 창포항으로 입항조치 했다고 4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거제 가조도 인근해상에서 좌초한 A호의 구조요청을 받고 P-07과 연안구조정,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창원해경은 122구조대를 잠수시켜 선체 파손여부를 파악해 A호가 침수 및 침몰의 위험이 없음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 어선의 협조를 얻어 안전조치 및 적재 어획물과 승선원 4명을 진동면 창포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해경은 민간해양구조선의 협조를 얻어 A호의 선체 안전을 위한 부력지지용 스티로폼 부이를 설치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방제정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창원해경의 안전관리 하에 A호는 만조시간을 감안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선단선 2척을 동원해 암초에서 벗어나, 진동면 창포항으로 무사히 예인됐다.
선장 조모씨(57세) 등 6명은 A호를 타고 진동면 창포항에서 출항해 오전 11시께 거제 가조도 인근해상에서 항해 중이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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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거제 가조도 인근해상에서 좌초한 A호의 구조요청을 받고 P-07과 연안구조정,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창원해경은 122구조대를 잠수시켜 선체 파손여부를 파악해 A호가 침수 및 침몰의 위험이 없음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 어선의 협조를 얻어 안전조치 및 적재 어획물과 승선원 4명을 진동면 창포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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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민간해양구조선의 협조를 얻어 A호의 선체 안전을 위한 부력지지용 스티로폼 부이를 설치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방제정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창원해경의 안전관리 하에 A호는 만조시간을 감안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선단선 2척을 동원해 암초에서 벗어나, 진동면 창포항으로 무사히 예인됐다.
선장 조모씨(57세) 등 6명은 A호를 타고 진동면 창포항에서 출항해 오전 11시께 거제 가조도 인근해상에서 항해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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