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태풍 ‘차바’ 긴급구조활동
거제시 전 지역에서 인명구조 5명 등 58건 처리
작성 : 2016년 10월 06일(목) 12:00 가+가-

태풍 차바가 지나간 후에도 거제소방서는 간판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에 여념이 없다.
‘차바’의 위력은 무서웠다.
해안저지대는 어김없이 해일성 파도가 닥쳤다.
5일 오전 10시20분께 만조시간 고현 중곡동, 일운면 구조라, 예구, 칠천도 어디든 할 것 없이 해안저지대는 물에 잠겼다.
농협의 문서창고도 물이 찼다. 물에 젖은 대출원부를 햇볕에 말리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섬마을 저지대 공공기관도 바닷물이 밀려들어왔다. 만조가 되자 손 쓸 틈도 없이 바닷물이 밀어닥쳤다고 말했다. 다행히 바닷물의 수위가 낮아지고 비바람이 약해지면서 큰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밭 언덕은 길게 입을 벌리고 있다. 비가 내린다면 또 언제 산사태로 이어질지 모를 지경이다.
태풍 차바는 거센 비바람과 함께 곳곳에 크고 작은 생체기를 남겼다.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가 제18호 태풍 ‘차바’의 직접 영향 동안 58건의 긴급구조활동을 펼치고 5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거제소방서는 태풍‘차바’가 상륙하자 전 직원을 비상소집,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적극적인 대응활동에 임했다.
거제소방서 출동대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오후 1시까지 거제시 전역에서 58건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폭우에 의한 고립된 인명구조활동 2건과 갖힘사고 3건, 간판, 창문 등 위험시설 안전조치 34건, 폭우에의한 배수활동 19건(174톤)이었다.
이수봉 현장대응단장은 “태풍은 지나갔지만 2차 위험을 대비한 즉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며 위험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해안저지대는 어김없이 해일성 파도가 닥쳤다.
5일 오전 10시20분께 만조시간 고현 중곡동, 일운면 구조라, 예구, 칠천도 어디든 할 것 없이 해안저지대는 물에 잠겼다.
농협의 문서창고도 물이 찼다. 물에 젖은 대출원부를 햇볕에 말리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섬마을 저지대 공공기관도 바닷물이 밀려들어왔다. 만조가 되자 손 쓸 틈도 없이 바닷물이 밀어닥쳤다고 말했다. 다행히 바닷물의 수위가 낮아지고 비바람이 약해지면서 큰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밭 언덕은 길게 입을 벌리고 있다. 비가 내린다면 또 언제 산사태로 이어질지 모를 지경이다.
태풍 차바는 거센 비바람과 함께 곳곳에 크고 작은 생체기를 남겼다.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가 제18호 태풍 ‘차바’의 직접 영향 동안 58건의 긴급구조활동을 펼치고 5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거제소방서는 태풍‘차바’가 상륙하자 전 직원을 비상소집,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적극적인 대응활동에 임했다.
거제소방서 출동대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오후 1시까지 거제시 전역에서 58건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폭우에 의한 고립된 인명구조활동 2건과 갖힘사고 3건, 간판, 창문 등 위험시설 안전조치 34건, 폭우에의한 배수활동 19건(174톤)이었다.
이수봉 현장대응단장은 “태풍은 지나갔지만 2차 위험을 대비한 즉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며 위험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