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000명 희망퇴직 접수
올해 안 임직원 규모 1만명 이하 축소 계획
작성 : 2016년 10월 12일(수) 11:51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올해안으로 임직원 규모를 1만명 이하로 축소하는 등 신속하고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말 까지 현재 생산직을 포함, 총 10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있다.
회사는 희망퇴직 절차가 마무리되면 지원조직 등을 대상으로 2000명 가량의 분사도 추진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급격히 악화되는 경영환경에 대응, 신속하고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완료된 설비 매각 외 플로팅 도크의 3기의 추가 매각 등 생산설비의 축소는 향후 조선시황 등에 맞춰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자구안의 일환으로 기존 5개의 플로팅 도크 중 2기에 대해 매각을 완료한 상태다.
최근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에 대해서는 당사뿐만 아니라 조선산업에 대한 분석에 있어서도 현실과 괴리된 비합리적인 내용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는 과거 5년 동안의 매출 구성 및 영업이익율 등 기업실적이 향후 5년 동안에도 반복되고, 시장 상황 악화와 맞물려 사업규모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는 “기업의 절실한 자구노력 및 Risk가 큰 대규모 EPC 해양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사업의 방향성 등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결국 우리 한국의 조선산업은 과거의 잘못을 향후 5년 동안에도 계속 반복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살아날 수 없다는 것으로써, 세계 1위인 한국 조선산업의 가능성과 능력을 무시한 보고서” 라고 평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말 까지 현재 생산직을 포함, 총 10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있다.
회사는 희망퇴직 절차가 마무리되면 지원조직 등을 대상으로 2000명 가량의 분사도 추진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급격히 악화되는 경영환경에 대응, 신속하고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완료된 설비 매각 외 플로팅 도크의 3기의 추가 매각 등 생산설비의 축소는 향후 조선시황 등에 맞춰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자구안의 일환으로 기존 5개의 플로팅 도크 중 2기에 대해 매각을 완료한 상태다.
최근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에 대해서는 당사뿐만 아니라 조선산업에 대한 분석에 있어서도 현실과 괴리된 비합리적인 내용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는 과거 5년 동안의 매출 구성 및 영업이익율 등 기업실적이 향후 5년 동안에도 반복되고, 시장 상황 악화와 맞물려 사업규모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는 “기업의 절실한 자구노력 및 Risk가 큰 대규모 EPC 해양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사업의 방향성 등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결국 우리 한국의 조선산업은 과거의 잘못을 향후 5년 동안에도 계속 반복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살아날 수 없다는 것으로써, 세계 1위인 한국 조선산업의 가능성과 능력을 무시한 보고서” 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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