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대 저도 소유·관리권 이관 촉구
거제시발전연합회 지난 3일 결의대회 “하루 빨리 돌려달라”
작성 : 2016년 11월 04일(금) 16:31 가+가-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박명관)는 지난 3일 장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거제시 면·동회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도 소유·관리권 이관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명관 회장은 “2015년에 거제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바 있다“며 “이제 저도를 방치하지 말고 대통령별장이니 군사보호구역이라는 핑계를 삼아 장군들의 접객업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밝혔다.
이어 저도를 “국민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거제시로 소유권과 관리권을 이양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저도 소유권과 관리권 이관 촉구 범시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펼쳐 서명지를 청와대와 국방부에 제출 하겠다”고 말했다.
류문학 고문도 “저도는 대통령 별장도 해제 되었으니 더 이상 대통령 별장 핑계를 그만하고 저도 때문에 70여년 고통받아온 거제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외이기도 하며, 최근 군장성들의 잘못에 대한 속죄이기도 하다”며 “하루빨리 거제시로 이관해 경남의 대표적인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다. 면적 43만 4181㎡이며, 해안선 길이는 3150m이다.
저도는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하계휴양지로 사용했는데 1972년 대통령 별장으로 공식 지정돼 ‘청해대(바다의 청와대)’로 불리며 사용돼 오다 1993년 대통령 별장에서 해제됐다.
현재는 국방부의 소유로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채 해군의 하계휴양지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박명관 회장은 “2015년에 거제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바 있다“며 “이제 저도를 방치하지 말고 대통령별장이니 군사보호구역이라는 핑계를 삼아 장군들의 접객업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밝혔다.
이어 저도를 “국민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거제시로 소유권과 관리권을 이양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저도 소유권과 관리권 이관 촉구 범시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펼쳐 서명지를 청와대와 국방부에 제출 하겠다”고 말했다.
류문학 고문도 “저도는 대통령 별장도 해제 되었으니 더 이상 대통령 별장 핑계를 그만하고 저도 때문에 70여년 고통받아온 거제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외이기도 하며, 최근 군장성들의 잘못에 대한 속죄이기도 하다”며 “하루빨리 거제시로 이관해 경남의 대표적인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다. 면적 43만 4181㎡이며, 해안선 길이는 3150m이다.
저도는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하계휴양지로 사용했는데 1972년 대통령 별장으로 공식 지정돼 ‘청해대(바다의 청와대)’로 불리며 사용돼 오다 1993년 대통령 별장에서 해제됐다.
현재는 국방부의 소유로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채 해군의 하계휴양지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