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술 마시면 犬 ‥ 목숨 구해준 경찰 폭행
작성 : 2016년 11월 07일(월) 17:00 가+가-
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50대 남성이 은혜도 모르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경찰관을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거제경찰서는 7일 A(57)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6일 새벽 0시 30분께 술 취해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 거제남부안전센터 경찰관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물에 빠진 A씨는 선박의 계류색을 붙잡아 익사는 면했다.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A씨는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구조된 A씨는 구급차량 이송 과정에 난동을 부리다 급기야 자신을 구조한 경찰관까지 폭행해 거제경찰서 동부지구대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술 취해 X가 되어버린 이 남성.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