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유치원 교사가 5살 원생 폭행
작성 : 2016년 11월 16일(수) 16:32 가+가-

SNS 화면 캡쳐
5살짜리 유치원생의 양팔을 잡아끌며 밀어 바닥에 넘어뜨린 교사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거제경찰서는 16일 거제의 한 유치원 교사 A(여.34)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55분께 자신이 일하는 유치원 원생 B군의 양팔을 잡아끌며 넘어뜨리고 밀친 혐의다.
B군은 이일로 코피가 나고 붓는 등 2주 진단이 나왔다.
A씨는 이 어린이가 유치원 입구에서 뛰어 다니며 통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치원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해당 학생의 학부모와 상의 하고 여죄를 수사한 뒤 A씨를 신병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치원 교사 원생 학대사건은 거제지역의 SNS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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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은 이일로 코피가 나고 붓는 등 2주 진단이 나왔다.
A씨는 이 어린이가 유치원 입구에서 뛰어 다니며 통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치원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해당 학생의 학부모와 상의 하고 여죄를 수사한 뒤 A씨를 신병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치원 교사 원생 학대사건은 거제지역의 SNS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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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