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학동케이블카 사업 장기표류
작성 : 2016년 11월 22일(화) 18:02 가+가-
거제학동케이블카 사업이 장기표류하고 있다.
학동케이블카 공동사업시행자인 거제시는 거제관광개발 측에 청문 등의 절차를 통해 올 연말까지 이 사업의 진퇴를 정할 계획이다.
22일 거제시에 따르면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해 장기표류하고 있는 거제학동케이블카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사업자인 거제관광개발이 구체적인 사업진행이 어려울 경우 사업권 양도 양수 등의 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거제관광개발측은 지난달 대표이사 등 경영진 교체와 함께 4.2억 원의 대체산림조성비를 납부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착공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거제시가 투자능력이나 자본조달방법 등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이웃 통영케이블카의 호황만 쫓다 낭패를 당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총 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동부면 학동고개서 노자산 전망대까지 1547m 의 괘도에 8인승 곤돌라 52대를 운행하는 학동케이블카 사업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거제시의 지분은 6억5000만원(20%)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학동케이블카 공동사업시행자인 거제시는 거제관광개발 측에 청문 등의 절차를 통해 올 연말까지 이 사업의 진퇴를 정할 계획이다.
22일 거제시에 따르면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해 장기표류하고 있는 거제학동케이블카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사업자인 거제관광개발이 구체적인 사업진행이 어려울 경우 사업권 양도 양수 등의 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거제관광개발측은 지난달 대표이사 등 경영진 교체와 함께 4.2억 원의 대체산림조성비를 납부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착공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거제시가 투자능력이나 자본조달방법 등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이웃 통영케이블카의 호황만 쫓다 낭패를 당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총 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동부면 학동고개서 노자산 전망대까지 1547m 의 괘도에 8인승 곤돌라 52대를 운행하는 학동케이블카 사업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거제시의 지분은 6억5000만원(20%)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