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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방파제 산란위해 몰려든 청어 진풍경
작성 : 2016년 12월 21일(수) 10:52 가+가-

sns에 올려진 동영상 캡쳐화면

거제해안에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주말 거제 장목 구영과 칠천도 연구마을 등 북부권 해안과 방파제 주변에 청어때가 몰려들어 진풍경을 연출했다.

최근 따뜻했던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주말 이 곳에서는 낚시꾼들이 뜰채로 청어를 퍼담는 진귀한 광경이 이어졌다.

17일 오후 연구선착장에는 해초들이 수면에 드러나는 간조시간이 되자 산란을 위해 몰려든 수천마리의 청어가 몸을 비비며 선착장 주변에 때지어 몰려들었다.

일부 낚시꾼들은 서둘러 들채로 청어를 퍼담았다.

장목 구영선착장에서도 이같은 진풍경이 이어졌다. 방파제는 계속되는 들채질에 20센티가 넘는 수백마리의 청어로 채워졌다.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는 겨울철 내만에서 산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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