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85명 탄 유람선 기관실에서 연기
장사도에서 관광객 태우고 통영항으로 이동중
작성 : 2017년 01월 03일(화) 17:14 가+가-

유람선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3일 낮 12시 45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북방 0.5해리 해상에서 승객 85명을 승선하고 통영 항으로 이동 중이던 유람선 A호(29톤)에서 원인미상의 연기가 발생에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에서 관광을 마친 승객 85명을 편승하고 통영 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해경에는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한 승객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 구조선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안았다.
해경은 승객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구조대원과 함께 승객을 다른 유람선에 태워 통영 항으로 무사히 입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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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에서 관광을 마친 승객 85명을 편승하고 통영 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해경에는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한 승객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 구조선등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안았다.
해경은 승객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구조대원과 함께 승객을 다른 유람선에 태워 통영 항으로 무사히 입항시켰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