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메운 독수리 떼 장관
작성 : 2017년 01월 12일(목) 15:42 가+가-

겨울진객 천연기념물(제234호)인 독수리 한 무리가 2m 가량의 날개를 펴고 창공을 유유히 가르며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몽골과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독수리는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파주 등에 30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난히 추운 강원도, 경기 북부보다 따뜻한 경남 고성에서는 매년 200여 마리가 겨울을 보내고 3월에 돌아간다.
지난해 보다 독수리개체수는 더 늘어났다.
먹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남 산청∙ 진주∙ 창원∙ 김해 등 월동지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고성타임즈가 12일 경남 고성읍 인근 논에서 독수리 무리를 렌즈에 담았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몽골과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독수리는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파주 등에 30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난히 추운 강원도, 경기 북부보다 따뜻한 경남 고성에서는 매년 200여 마리가 겨울을 보내고 3월에 돌아간다.
지난해 보다 독수리개체수는 더 늘어났다.
먹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남 산청∙ 진주∙ 창원∙ 김해 등 월동지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고성타임즈가 12일 경남 고성읍 인근 논에서 독수리 무리를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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