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농가에서 휴식
주민이 준 돼지고기 먹으며 기운 차려
작성 : 2017년 01월 13일(금) 13:59 가+가-

독수리(사진/김영춘)
몽골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독수리 한 마리가 탈진해 둔덕면의 한 농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이 마을주민이 몸길이 60cm가량의 독수리 한 마리가 밭에 쳐놓은 그물에 걸려 꼼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주민은 독수리를 보호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독수리는 주민이 준 돼지고기를 먹고 기운을 차렸다. 독수리의 발과 날개에 윙택(인식표)가 부착되어 있다.
김영춘씨는 윙택은 미국 덴버동물원팀이 몽골에서 태어난 어린개체에 부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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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이 마을주민이 몸길이 60cm가량의 독수리 한 마리가 밭에 쳐놓은 그물에 걸려 꼼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주민은 독수리를 보호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독수리는 주민이 준 돼지고기를 먹고 기운을 차렸다. 독수리의 발과 날개에 윙택(인식표)가 부착되어 있다.
김영춘씨는 윙택은 미국 덴버동물원팀이 몽골에서 태어난 어린개체에 부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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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표(사진/김영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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