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학생 또래 폭행 ‥ 경찰 수사
작성 : 2017년 01월 17일(화) 17:12 가+가-
거제의 한 아파트 지하로 보이는 장소에서 흰색 티셔츠 차림의 중학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문제의 동영상 속 가해자들은 경찰에 입건된 상태.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A모(15·중3)군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10차례에 걸쳐 거제시내 한 노래연습장 등지에서 또래 중학생인 C군 등의 얼굴 부위 등을 수차례 때리거나, 과도로 찌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폭행을 당한 또래중학생중 한명은 고막이 파열되는 3주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 군 등은 피해학생들을 폭행하는 것을 본 시민의 신고로 더미를 잡혔다.
SNS를 통해 동영상이 게시되자 가해자들의 개인 신상과 학교는 물론 가해자 가족들의 신상까지 삽시간에 공개되는 등 쇼셜네트워크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경찰은 A군 등의 폭행이 언제부터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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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동영상 속 가해자들은 경찰에 입건된 상태.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A모(15·중3)군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10차례에 걸쳐 거제시내 한 노래연습장 등지에서 또래 중학생인 C군 등의 얼굴 부위 등을 수차례 때리거나, 과도로 찌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폭행을 당한 또래중학생중 한명은 고막이 파열되는 3주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 군 등은 피해학생들을 폭행하는 것을 본 시민의 신고로 더미를 잡혔다.
SNS를 통해 동영상이 게시되자 가해자들의 개인 신상과 학교는 물론 가해자 가족들의 신상까지 삽시간에 공개되는 등 쇼셜네트워크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경찰은 A군 등의 폭행이 언제부터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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