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복통 호소 선원 긴급 이송
통영 욕지도 남방 10해리에서 조업 중 심한 복통
작성 : 2017년 01월 18일(수) 13:01 가+가-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17일 오후 6시31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A호(9.77톤)의 선원 김모씨(59)를 긴급 이송하여 병원 치료를 받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17일 오후 3시께 통영 동호항에서 조업차 출항, 욕지도 남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선원 김모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 운반선 B호에 편승시켜 이동 중 통영해경 상황실로 긴급 이송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출동 중인 경비함정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환자 이송 중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김씨는 남해 미조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을 이용 남해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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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A호는 17일 오후 3시께 통영 동호항에서 조업차 출항, 욕지도 남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선원 김모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 운반선 B호에 편승시켜 이동 중 통영해경 상황실로 긴급 이송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출동 중인 경비함정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환자 이송 중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김씨는 남해 미조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을 이용 남해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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