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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음주운항 통발어선 선장 적발
나는 괜찮겠지 조종 운항하다 덜미
작성 : 2017년 04월 15일(토) 11:12 가+가-

통영해경 청사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 오후 5시16분께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K호(2.37톤) 선장 김모(60)씨를 해사안전법위반(음주운항) 혐의로 적발했다” 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K호 선장 김씨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삼천포 B식당에서 지인 3명과 소주와 맥주를 나누어 마시고 선박을 운항했다.

김씨는 삼천포 팔포항에서 집이 있는 신수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김씨는 팔포방파제 앞 해상에서 순찰활동을 벌이던 사천해경센터 소속 연안구조정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알콜농도는 0.14%.

통영해경은 해상음주운항 뿌리를 뽑기 위해 지난 8일 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1개월동안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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