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크레인 사고 사상자 30명 넘어
작성 : 2017년 05월 01일(월) 19:38 가+가-

사고현장
노동절인 1일 오후 2시50분께 일어난 삼성중 타워크레인 추락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총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고는 조선소내 7안벽에서 발생했으며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크레인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6명이며 5명이 중상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상자도 20명으로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31명이다.
사상자가 많았던 이유는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타워 크레인의 붐대가 휴식시간에 맞춰 한 장소에 모여있던 근로자들을 덮치면서 일어났다.
사망자들은 거제백병원 영안실과 대우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
중상자와 경상자들은 거제시내 3곳의 종합병원과 부산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소식이 알려지자 대통령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거제캠프에서는 홍보차량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다.
노동당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사고는 조선소내 7안벽에서 발생했으며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크레인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6명이며 5명이 중상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상자도 20명으로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31명이다.
사상자가 많았던 이유는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타워 크레인의 붐대가 휴식시간에 맞춰 한 장소에 모여있던 근로자들을 덮치면서 일어났다.
사망자들은 거제백병원 영안실과 대우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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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자와 경상자들은 거제시내 3곳의 종합병원과 부산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소식이 알려지자 대통령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거제캠프에서는 홍보차량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다.
노동당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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