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작업중지 명령 ‥ 오는 22일까지
작성 : 2017년 05월 02일(화) 16:49 가+가-
크레인 사고로 31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중 거제조선소에 대한 작업이 오는 22일까지 전면 중지된다.
삼성중공업은 2일 사내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에게 “고용노동부의 공식 공문에 의거 모든 생산작업이 오는 22일까지 잠정 작업 중단된다” 고 통보했다.
안전파트의 경우에도 안전을 위한 청소나 정리정돈 외 일체작업은 불허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자리를 비운 박대영 사장을 대신해 김효섭 소장이 사망자와 유가족, 부상자와 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으며 “경영진을 주축으로 현재 사고 대책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2일 사내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에게 “고용노동부의 공식 공문에 의거 모든 생산작업이 오는 22일까지 잠정 작업 중단된다” 고 통보했다.
안전파트의 경우에도 안전을 위한 청소나 정리정돈 외 일체작업은 불허하며 이를 어길 경우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자리를 비운 박대영 사장을 대신해 김효섭 소장이 사망자와 유가족, 부상자와 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으며 “경영진을 주축으로 현재 사고 대책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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