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중 거제조선소 2차 압수수색
작성 : 2017년 05월 15일(월) 18:56 가+가-

작업 중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크레인이 충돌하면서 31명의 사상자를 낸 크레인 참사를 수사중인 경찰수사본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중 거제조선소 사무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1차 압수수색 후 분석,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자들의 책임 한계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고는 지난 1일 발생했으며 6명이 사망했다.
한편 사망자의 보상문제는 유족과 회사간의 최종 합의가 밤사이 마무리됐으며 15일 오전 8시 중단됐던 모든 작업장의 조업도 정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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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1차 압수수색 후 분석,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자들의 책임 한계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고는 지난 1일 발생했으며 6명이 사망했다.
한편 사망자의 보상문제는 유족과 회사간의 최종 합의가 밤사이 마무리됐으며 15일 오전 8시 중단됐던 모든 작업장의 조업도 정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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