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조선소 근무 불안해서 ‥ 이번에는 불
작성 : 2017년 05월 17일(수) 16:32 가+가-

연기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불안이었다.

“놀래라. 정말 다행이다.”

불안이 엄습한 화재였다.

크레인 참사에 이어 17일 오전 화재까지 발생하자 삼성중 거제조선소 근로자와 거제시민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이 불은 조선소 내 피솔관 옆 공기압축실 냉각설비 시설 일부를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지난 1일 크레인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를 일으켜 조업이 중단됐던 삼성중이 조업재개 이틀만에 또다시 화재라는 악재를 만나 전전긍긍이다.

소방당국과 회사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