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몰카범 검거한 고교생 표창
작성 : 2017년 08월 14일(월) 12:13 가+가-

몰카범을 검거한 고교생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여학생들의 사진을 찍던 몰카범을 검거한 고교생이 경찰표창을 받았다.
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3월 몰카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생지 주변에서 불심검문을 하던 도중 갑자기 도주하는 용의자와 약 100m 가량 추격전이 벌어졌다.
때마침 맞은편에서 오고 있던 김(16.옥포고)모 군은 “도와주세요”라는 경찰의 말에 용의자의 도주경로를 차단, 범인을 검거했다.
거제경찰서는 14일 김 군에게 표창과 범인검거 유공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관계자는 "범인검거 현장에서는 도와달라고 요청해도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기 바쁘다. 나이가 어린데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어른도 하기 힘든 용기를 내 범인을 검거한 김 군의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고 말했다.
김 군은 “당시에는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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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3월 몰카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생지 주변에서 불심검문을 하던 도중 갑자기 도주하는 용의자와 약 100m 가량 추격전이 벌어졌다.
때마침 맞은편에서 오고 있던 김(16.옥포고)모 군은 “도와주세요”라는 경찰의 말에 용의자의 도주경로를 차단, 범인을 검거했다.
거제경찰서는 14일 김 군에게 표창과 범인검거 유공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관계자는 "범인검거 현장에서는 도와달라고 요청해도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기 바쁘다. 나이가 어린데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어른도 하기 힘든 용기를 내 범인을 검거한 김 군의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고 말했다.
김 군은 “당시에는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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