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운동 여성 노린 20대 강도 검거
원경환 경남지방청장 거제서 방문 유공경찰관 2명 즉상 수여
작성 : 2017년 08월 25일(금) 14:43 가+가-

유공경찰관 격려에 나선 원경환 경남지방경찰 청장
새벽운동을 나선 60대 여성을 벽돌로 치고 금품을 빼앗으려던 20대가 범행 3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4일 새벽 4시 45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새벽운동에 나선 B(여.67)씨 를 벽돌로 내리치고 금품을 빼앗으려던 A(24)씨를 범행 3시간만에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퍽치기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에 찍힌 A씨의 동선을 추적 이날 오전 7시50분께 주거지에서 A씨를 범행 3시간만에 검거했다.
이날 거제경찰서와 옥포지구대를 직접 방문한 경남지방청 원경환 청장(치안감)은 현장 수사 형사들과 지역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자리에서 이 사실을 보고받고 범인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을 격려했다.
원 청장은 “유사 범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ㆍ노인ㆍ장애인, 청소년 등 대상 범죄는 신속ㆍ엄정한 수사 및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인권친화적 경찰로 거듭나기를 강조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4일 새벽 4시 45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새벽운동에 나선 B(여.67)씨 를 벽돌로 내리치고 금품을 빼앗으려던 A(24)씨를 범행 3시간만에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퍽치기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에 찍힌 A씨의 동선을 추적 이날 오전 7시50분께 주거지에서 A씨를 범행 3시간만에 검거했다.
이날 거제경찰서와 옥포지구대를 직접 방문한 경남지방청 원경환 청장(치안감)은 현장 수사 형사들과 지역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자리에서 이 사실을 보고받고 범인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을 격려했다.
원 청장은 “유사 범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ㆍ노인ㆍ장애인, 청소년 등 대상 범죄는 신속ㆍ엄정한 수사 및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인권친화적 경찰로 거듭나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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