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추돌 고교생 30여명 부상
작성 : 2017년 08월 28일(월) 10:56 가+가-
경남산업고 통학용 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통학버스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학생 등 30여명이 부상당했다.
28일 오전 7시 50분께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화원마을 앞 시도2호선에서 사곡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통학용 관광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가 사망하고 경남산업고 학생 등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연초면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백병원 등으로 분산 후송 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아반떼 승용차와 일어난 1차 사고 수습을 위해 3차로에 주차해 있었다.
사고는 시내버스 운전자가 버스에서 내려 앞쪽으로 다가가 아반떼 승용차를 살펴 보는 중에 일어났다.
통학버스는 사고 충격으로 앞 부분이 논바닥에 처박히고 차체는 도로와 논 사이 언덕에 반쯤 걸쳐진 상태였다.
그나마 버스가 전복되지 않아 더 이상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 운전자가 앞서 사고 현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주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1차 사고 경위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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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 50분께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화원마을 앞 시도2호선에서 사곡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통학용 관광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가 사망하고 경남산업고 학생 등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연초면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백병원 등으로 분산 후송 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아반떼 승용차와 일어난 1차 사고 수습을 위해 3차로에 주차해 있었다.
사고는 시내버스 운전자가 버스에서 내려 앞쪽으로 다가가 아반떼 승용차를 살펴 보는 중에 일어났다.
통학버스는 사고 충격으로 앞 부분이 논바닥에 처박히고 차체는 도로와 논 사이 언덕에 반쯤 걸쳐진 상태였다.
그나마 버스가 전복되지 않아 더 이상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 운전자가 앞서 사고 현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주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1차 사고 경위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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