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폭력배 사주설 정가 술렁
당사자 황당한 소설 ‥ 민주당 진위여부 확인나서
작성 : 2017년 08월 30일(수) 14:13 가+가-

1인시위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바라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폭력배 사주설에 휘말렸다.
30일 오전 9시께 거제시청 입구에 J모(65)씨가 피켓을 들고 권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피켓에는 ‘거제시장 권민호 폭력조직 사주해 민주당 핵심세력 제거하라 지시함. 시장은 즉시 사과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라’ 는 내용이 적혀있다.
J씨는 거제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의 고문으로 알려져 있다.
J씨는 현장취재에 나선 언론사 기자들에게 실명을 사용해줄 것과 얼굴공개를 요구하면서 추후 이와 관련된 녹취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J씨의 충격적인 주장은 진위여부에 따라 지역정치권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1인 시위 직후 시청 내 카페로 자리를 옮긴 J씨는 권시장이 지세포에서 지심도 가는 유람선 허가를 내주는 댓가로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핵심세력에게 기획적으로 향응과 돈을 주어 댓가성이 있게 만들어서 정치판에서 매장시키라고 사주했다는 게 주장의 요지다.
또한 이를 위해 자신이 직접 전 현직 시도의원에게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품과 향응을 자신이 직접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금품과 향응제공 장소, 시간 등을 제시했다.
J씨는 이 사건과 관련 있다는 정치인과 주점, 룸싸롱, 금은방 사장 등의 전화번호 11개를 공개했다.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법적 처벌을 그러나 녹취 파일은 “때가 이르다” 며 공개하지 않았다.
J씨 주장에 대해 시장 측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라고 일축했다.
한편에서는 J씨가 유람선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유람선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자 권 시장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실과 다르게 기공 기획했을 것 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이와 관련된 사실(진위여부)이 가려지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치인을 소개한 것으로 지목된 한 시의원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다. 말도 되지 않는 공상소설” 이라고 밝혔다.
영입케이스의 민주당 입당을 바라고 있는 권시장으로서는 J씨의 1인 시위가 민주당 입당반대 운동에 이은 또 하나의 악재로 등장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30일 오전 9시께 거제시청 입구에 J모(65)씨가 피켓을 들고 권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피켓에는 ‘거제시장 권민호 폭력조직 사주해 민주당 핵심세력 제거하라 지시함. 시장은 즉시 사과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라’ 는 내용이 적혀있다.
J씨는 거제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의 고문으로 알려져 있다.
J씨는 현장취재에 나선 언론사 기자들에게 실명을 사용해줄 것과 얼굴공개를 요구하면서 추후 이와 관련된 녹취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J씨의 충격적인 주장은 진위여부에 따라 지역정치권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1인 시위 직후 시청 내 카페로 자리를 옮긴 J씨는 권시장이 지세포에서 지심도 가는 유람선 허가를 내주는 댓가로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핵심세력에게 기획적으로 향응과 돈을 주어 댓가성이 있게 만들어서 정치판에서 매장시키라고 사주했다는 게 주장의 요지다.
또한 이를 위해 자신이 직접 전 현직 시도의원에게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품과 향응을 자신이 직접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금품과 향응제공 장소, 시간 등을 제시했다.
J씨는 이 사건과 관련 있다는 정치인과 주점, 룸싸롱, 금은방 사장 등의 전화번호 11개를 공개했다.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법적 처벌을 그러나 녹취 파일은 “때가 이르다” 며 공개하지 않았다.
J씨 주장에 대해 시장 측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라고 일축했다.
한편에서는 J씨가 유람선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유람선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자 권 시장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실과 다르게 기공 기획했을 것 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이와 관련된 사실(진위여부)이 가려지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치인을 소개한 것으로 지목된 한 시의원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다. 말도 되지 않는 공상소설” 이라고 밝혔다.
영입케이스의 민주당 입당을 바라고 있는 권시장으로서는 J씨의 1인 시위가 민주당 입당반대 운동에 이은 또 하나의 악재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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