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제시장 폭력배 사주설 경찰 수사
작성 : 2017년 08월 31일(목) 15:46 가+가-

\'도란도란\' 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J씨.
“권민호 거제시장이 폭력배를 사주해 민주당 적대세력을 제거하려 했다” 고 폭로한 J씨 의 문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거제경찰서는 31일 민주당 관계자들과 J씨 사이에 주고받은 녹음파일 5개를 입수했으며 J씨의 주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J씨와 폭력배 사주설에 휘말린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인사 등을 상대로 직접 대면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되는 권 시장의 육성 녹음파일은 경찰도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문제의 녹음파일이 권 시장이 (자신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적대세력을 제거하도록 자신을 사주한 증거이다. 녹음파일은 검찰이나 법원에 제출하겠다” 고 밝힌 상태다.
이회근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31일 민주당 관계자들과 J씨 사이에 주고받은 녹음파일 5개를 입수했으며 J씨의 주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J씨와 폭력배 사주설에 휘말린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인사 등을 상대로 직접 대면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되는 권 시장의 육성 녹음파일은 경찰도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문제의 녹음파일이 권 시장이 (자신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적대세력을 제거하도록 자신을 사주한 증거이다. 녹음파일은 검찰이나 법원에 제출하겠다” 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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