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출신 J씨 폭로 ‥ 거제정치 ‘블랙코미디’
작성 : 2017년 09월 01일(금) 10:23 가+가-
“거제시장으로 부터 민주당 핵심세력 제거하라는 사주를 받았다” 고 주장한 J씨 사태가 거제정치판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J씨가 거론한 사람은 거제시장을 비롯한 여당 지역위원장, 전직 도의원, 전.현직 시의원 3명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기 때문이다.
SNS에는 이 사건이 설사 J씨의 설계에 의해 조작됐다손 치더라도 자칭 조폭과 전 현직의원들이 몰려다니면서 접대하고 접대받고 이권을 청탁받는 수준이 한심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있지만 J씨에게 돈이 흘러간 상황과 J씨와 거제시장, 민주당 인사들의 만남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정치 수준이 한심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권시장은 J씨 사주설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일이라는 입장이다. 이권개입 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공갈 협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승포출신 K전의원(장명식이 매형이라고 부른다)의 소개로 J씨를 만난적은 있다고 했다.
J씨는 이번 사건을 민주당 핵심(권민호 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세력) 인사에게 대가성 뇌물을 주어 올가미를 씌우는 ‘정치공작’ 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지심도 유람선 사업허가를 받아주겠다. 민주당 핵심인사를 제거하라는 사주를 받았다” 는 J씨의 말을 믿고 K씨는 누군가(특정인이 거명됨) 로부터 돈을 건내받아 j씨에게 거액(6000여만원)을 온라인 송금, J씨가 계획(뇌물공여는 J씨의 주장)을 실행시켰다는 사실관계 부터 확인하는 일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J씨가 거론한 사람은 거제시장을 비롯한 여당 지역위원장, 전직 도의원, 전.현직 시의원 3명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기 때문이다.
SNS에는 이 사건이 설사 J씨의 설계에 의해 조작됐다손 치더라도 자칭 조폭과 전 현직의원들이 몰려다니면서 접대하고 접대받고 이권을 청탁받는 수준이 한심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있지만 J씨에게 돈이 흘러간 상황과 J씨와 거제시장, 민주당 인사들의 만남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정치 수준이 한심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권시장은 J씨 사주설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일이라는 입장이다. 이권개입 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공갈 협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승포출신 K전의원(장명식이 매형이라고 부른다)의 소개로 J씨를 만난적은 있다고 했다.
J씨는 이번 사건을 민주당 핵심(권민호 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세력) 인사에게 대가성 뇌물을 주어 올가미를 씌우는 ‘정치공작’ 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지심도 유람선 사업허가를 받아주겠다. 민주당 핵심인사를 제거하라는 사주를 받았다” 는 J씨의 말을 믿고 K씨는 누군가(특정인이 거명됨) 로부터 돈을 건내받아 j씨에게 거액(6000여만원)을 온라인 송금, J씨가 계획(뇌물공여는 J씨의 주장)을 실행시켰다는 사실관계 부터 확인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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