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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사주설 J씨 경찰 조사 중
작성 : 2017년 09월 11일(월) 17:30 가+가-
거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걸림돌이 되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을 사주했다고 주장한 J모(64)씨에 대한 경찰의 두 번째 조사가 진행 중이다.

J씨는 11일 경남지방청에 자진출석 형식으로 출석, 조사에 임했다.

지난 4일 거제경찰서에 이어 두 번째 조사다. J씨와 이번 사건에 관련된 인사들과의 대질조사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J씨가 자신을 사주했다고 지목한 권민호 거제시장에 대한 조사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던 권 시장은 8일 귀국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4일부터 6일까지 K 전 도의원과 B모 민주당 지역위원장, K 전 시의원, H 의원 등을 불러 사건관련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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