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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폭우피해 거제 곳곳 복구 한창
작성 : 2017년 09월 12일(화) 20:33 가+가-
어제 오전 308mm의 폭우가 쏟아진 거제는 여기저기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금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운면 지세포리 회진마을도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이곳 회진마을 250여 가구 가운데 8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골목 여기저기에 늘려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쓸 물건이 하나도 없다며 하소연을 쏟아냅니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모든 일정을 미루고 회진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권시장은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일일이 들러 복구에 힘을 보태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회진마을은 마을 뒤에서 하천이 흘러 마을 앞 바다로 흘러듭니다.

어제 오전 갑자기 내린 많은 양의 비가 하천을 넘었습니다.

여기다 만조까지 겹치면서 빗물이 바다로 흘러나가지 못해 마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권민호 시장은 일운면 관계자들에게 피해 복구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거제인터넷방송 이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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