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사주설 ‥ K 전 의원 겨냥
장씨 민주당 인사 만나는 사실 알았다
작성 : 2017년 09월 24일(일) 13:31 가+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이 지난 15일 권민호 거제시장의 민주당 입당 반대세력 제거 사주설을 주장했던 장모(63)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한데 이어 22일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 김모(70)씨를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부의장은 전직 조폭 장모씨가 매형으로 불렀던 친인척 관계로 장씨가 민주당 인사들을 만나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인물이다.
검찰은 이날 오후 사전구속영장 청구와 함께 장승포에 있는 김 전 부의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오후 8시께부터 진행된 압수수색은 1시간 넘게 걸렸으며 개인 컴퓨터와 통장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에게 25일 오전 10시 통영지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토록 통보했다.
김씨는 전 시의원 K씨와 장씨, 권 시장 등 정관계 인사를 만나게 알선하고 장씨에게 도피자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지역 정가에서는 검찰이 경찰이 풀지 못한 권 시장 사주설과 정치인과 조폭의 부적절한 관계의 실체를 규명해낼지 주목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전 부의장은 전직 조폭 장모씨가 매형으로 불렀던 친인척 관계로 장씨가 민주당 인사들을 만나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인물이다.
검찰은 이날 오후 사전구속영장 청구와 함께 장승포에 있는 김 전 부의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오후 8시께부터 진행된 압수수색은 1시간 넘게 걸렸으며 개인 컴퓨터와 통장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에게 25일 오전 10시 통영지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토록 통보했다.
김씨는 전 시의원 K씨와 장씨, 권 시장 등 정관계 인사를 만나게 알선하고 장씨에게 도피자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지역 정가에서는 검찰이 경찰이 풀지 못한 권 시장 사주설과 정치인과 조폭의 부적절한 관계의 실체를 규명해낼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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