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식당 여주인 살해용의자 자살
작성 : 2017년 10월 02일(월) 22:25 가+가-
거제 지세포에서 일어난 음식점 여주인 살해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거제경찰서는 2일 오후 5시30분께 거제시 일운면 한 야산에서 나뭇가지에 목을 매 숨져있는 B(64.노동)씨를 발견했다.
B씨는 이날 오전 지세포의 한 음식점에서 여주인 A(5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사건 직후 식당을 빠져 나오는 B씨의 모습이 주민에게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승용차의 위치를 파악한 경찰이 차량이 주차된 일운면 북병산 임도주변을 살피던 중 숨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가깝게 지냈으며 금전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점에 주목하고 B씨의 진범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식당 안 화장실 입구에 숨져있는 채로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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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2일 오후 5시30분께 거제시 일운면 한 야산에서 나뭇가지에 목을 매 숨져있는 B(64.노동)씨를 발견했다.
B씨는 이날 오전 지세포의 한 음식점에서 여주인 A(5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사건 직후 식당을 빠져 나오는 B씨의 모습이 주민에게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승용차의 위치를 파악한 경찰이 차량이 주차된 일운면 북병산 임도주변을 살피던 중 숨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가깝게 지냈으며 금전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점에 주목하고 B씨의 진범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식당 안 화장실 입구에 숨져있는 채로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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