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태극기 주인을 찾습니다
작성 : 2017년 10월 10일(화) 16:23 가+가-

산정부에 펄럭이는 태극기
“태극기의 주인을 찾습니다.”
10일 거제시가 거제 계룡산 산정부에 나붙기는 태극기의 관리를 위해 주인을 찾아 나섰다.
계룡산 표지석 옆에는 4~5년 전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국기게양대에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 태극기는 계룡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반기는 명물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부는 바람을 견디지 못한 태극기가 때로는 훼손, 등산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사 거제시에 항의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 해당부서는 태극기 훼손으로 이같은 민원이 발생하자 궁여지책, SNS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한 개인 또는 단체를 찾아 나선 것.
시 관계자는 “태극기를 내 건 것 못지않게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이 게양대와 태극기가 개인 또는 특정한 단체의 소유로 보여지는 만큼 시로서는 주인을 찾아 사후관리 등 후속조치를 정할 계획이다. SNS를 통해 수소문하게 됐다” 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0일 거제시가 거제 계룡산 산정부에 나붙기는 태극기의 관리를 위해 주인을 찾아 나섰다.
계룡산 표지석 옆에는 4~5년 전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국기게양대에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 태극기는 계룡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반기는 명물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부는 바람을 견디지 못한 태극기가 때로는 훼손, 등산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사 거제시에 항의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 해당부서는 태극기 훼손으로 이같은 민원이 발생하자 궁여지책, SNS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한 개인 또는 단체를 찾아 나선 것.
시 관계자는 “태극기를 내 건 것 못지않게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이 게양대와 태극기가 개인 또는 특정한 단체의 소유로 보여지는 만큼 시로서는 주인을 찾아 사후관리 등 후속조치를 정할 계획이다. SNS를 통해 수소문하게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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