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조폭사주설 국감이슈 등장
윤상직 의원 지적에 창원지검장 철저수사 촉구할 것
작성 : 2017년 10월 24일(화) 22:18 가+가-

부산일보 인터넷판 캡쳐
거제시장 정적제거 조폭 사주설이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주요 이슈가 됐다고 24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이날 대구고검에서 열린 국회법제사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제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장영호(63)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여권 인사와 이를 사주한 것으로 지목된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는 것.
이에 대해 김영대 창원지검장은 "해당 사건은 현재 통영지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철저하게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하 부산일보 전문>
'거제시장 정적제거 사주설' 국감 현장서도 이슈
경남 거제시장 정적제거 사주설이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주요 이슈로 등장했다.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24일 대구고검에서 열린 국회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제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장명호(63) 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여권 인사와 이를 사주한 것으로 지목된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현장에 출석한 김영대 창원지검장을 상대로 "부산일보에 따르면 장 씨는 거제시장의 사주를 받고, 시장의 민주당 입당에 반대하는 핵심 3인에 대한 정치적 매장 작업에 착수, 룸사롱 2차 등 향응을 제공하고 금품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거 대상은 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 현 민주당 지역위 당직자, 노동당 소속 현 시의원이다. 이중 현역 당직자는 특히 변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씨가 이들 3인과 벌인 향응 및 금품제공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윤 의원은 "조선산업의 어려움으로 지역경제를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에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조폭을 끼고 서로를 제거하겠다니, 삼류소설이 따로 없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고, 혐의가 있을 경우 법과 원칙에따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영대 지검장은 "해당 사건은 현재 통영지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철저하게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답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4000264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일보에 따르면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이날 대구고검에서 열린 국회법제사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제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장영호(63)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여권 인사와 이를 사주한 것으로 지목된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는 것.
이에 대해 김영대 창원지검장은 "해당 사건은 현재 통영지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철저하게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하 부산일보 전문>
'거제시장 정적제거 사주설' 국감 현장서도 이슈
경남 거제시장 정적제거 사주설이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주요 이슈로 등장했다.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24일 대구고검에서 열린 국회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제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장명호(63) 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여권 인사와 이를 사주한 것으로 지목된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현장에 출석한 김영대 창원지검장을 상대로 "부산일보에 따르면 장 씨는 거제시장의 사주를 받고, 시장의 민주당 입당에 반대하는 핵심 3인에 대한 정치적 매장 작업에 착수, 룸사롱 2차 등 향응을 제공하고 금품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거 대상은 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 현 민주당 지역위 당직자, 노동당 소속 현 시의원이다. 이중 현역 당직자는 특히 변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씨가 이들 3인과 벌인 향응 및 금품제공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윤 의원은 "조선산업의 어려움으로 지역경제를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에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조폭을 끼고 서로를 제거하겠다니, 삼류소설이 따로 없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고, 혐의가 있을 경우 법과 원칙에따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영대 지검장은 "해당 사건은 현재 통영지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철저하게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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