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산 11월 모노레일 시험운행
작성 : 2017년 10월 28일(토) 21:12 가+가-

울창한 숲 사이로 구불구불 설치된 선로를 따라 모노레일 차량이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지난 7월 착공한 계룡산 모노레일 설치공사 현장입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총사업비 74억9600만 원을 들여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안에 있는 평화파크 하늘광장에서 계룡산 정상을 오가는 1.7킬로미터 구간에 왕복 선로를 설치해 6인승 전동차 15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사는 절반 가량 진행됐습니다. 다음달까지 선로와 상하부 역사 조성을 마치고 전동차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경택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계룡산 모노레일이 거제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한 몫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설치된 선로는 지상 1미터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전동차가 오르내리는 동안 숲 속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솔솔해 보입니다.
공사 측은 선로 중간중간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야간 운행에는 조명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연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 선로는 산의 자연적인 지형을 따라 설치돼 있기 때문에 경사도의 변화가 심합니다. 공사 측은 이 또한 재미를 더해 줄 거라고 합니다.
계룡산 상부에 도착하면 정상부는 암석지대 많아 경관이 뛰어납니다.
산 동쪽으로는 고현만을 비롯한 도심지역과 삼성중공업 등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서쪽을 향해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 많은 섬들이 그림처럼 내려앉아 있습니다.
공사 측은 상부 역사 부근 전망이 좋은 바위 암벽에 데크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역사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계룡산 모노레일은 내년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지난 7월 착공한 계룡산 모노레일 설치공사 현장입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총사업비 74억9600만 원을 들여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안에 있는 평화파크 하늘광장에서 계룡산 정상을 오가는 1.7킬로미터 구간에 왕복 선로를 설치해 6인승 전동차 15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사는 절반 가량 진행됐습니다. 다음달까지 선로와 상하부 역사 조성을 마치고 전동차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경택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계룡산 모노레일이 거제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한 몫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설치된 선로는 지상 1미터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전동차가 오르내리는 동안 숲 속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솔솔해 보입니다.
공사 측은 선로 중간중간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야간 운행에는 조명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연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 선로는 산의 자연적인 지형을 따라 설치돼 있기 때문에 경사도의 변화가 심합니다. 공사 측은 이 또한 재미를 더해 줄 거라고 합니다.
계룡산 상부에 도착하면 정상부는 암석지대 많아 경관이 뛰어납니다.
산 동쪽으로는 고현만을 비롯한 도심지역과 삼성중공업 등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서쪽을 향해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 많은 섬들이 그림처럼 내려앉아 있습니다.
공사 측은 상부 역사 부근 전망이 좋은 바위 암벽에 데크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역사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계룡산 모노레일은 내년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