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조사 거제에서 진행
작성 : 2017년 11월 04일(토) 13:04 가+가-

조사일정표
거제 지역의 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조사가 진행된다.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옥포동)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거제시 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터 관계자는 “조선도시 거제는 조선업의 특성상 과거 많은 석면이 사용됐다. 석면은 국가차원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해 지역별로 환경영향조사를 진행되고 있으며 이 기간 거제에서도 무료로 환경영향조사가 진행된다” 고 밝혔다.
석면은 과거 건축자재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시 표면 분무재 및 보온·단열재 등으로 다량 사용되어 왔다.
석면은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Group 1)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물질이다.
새터 측은 환경부의 지원 및 거제시청의 협조로 조선소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석면 관련 무료 건강검진에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터에서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조선소 노동자 대상으로 이숙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씨가 ‘석면질환의 이해와 대응’ 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능포동 주민센터에서 석면중피종연구센터 김종은 교수가 ‘석면질환 및 석면피해구제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옥포동)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거제시 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터 관계자는 “조선도시 거제는 조선업의 특성상 과거 많은 석면이 사용됐다. 석면은 국가차원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해 지역별로 환경영향조사를 진행되고 있으며 이 기간 거제에서도 무료로 환경영향조사가 진행된다” 고 밝혔다.
석면은 과거 건축자재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시 표면 분무재 및 보온·단열재 등으로 다량 사용되어 왔다.
석면은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Group 1)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물질이다.
새터 측은 환경부의 지원 및 거제시청의 협조로 조선소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석면 관련 무료 건강검진에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터에서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조선소 노동자 대상으로 이숙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씨가 ‘석면질환의 이해와 대응’ 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능포동 주민센터에서 석면중피종연구센터 김종은 교수가 ‘석면질환 및 석면피해구제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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