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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송전설로 지중화 촉구 결의
지역여론 무시한 일방적인 사업추진 주장
작성 : 2017년 11월 06일(월) 22:54 가+가-

관계자 면담

거제시의회가 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전달했다.

6일 거제시의회 이형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성갑 총무사회위원장, 김대봉 의원, 손진일 상문동 송전설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전력공사 담당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찾아 관계자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회는 ‘송전설로 건설사업 지중화 촉구 및 상동변전소 외곽 이전 촉구 결의안’과 ‘거제시민 서명서’를 전달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담당관에게 ‘한국전력공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송전설로 복선화 사업은 지역 여론을 무시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 임을 주장하고 지중화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19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중 거제시의회 의장 반대식을 비롯한 전 의원이 ‘통영-아주 송전설로 건설사업 지중화 촉구 및 상동발전소 외곽이전 촉구 결의안’ 을 채택, 국민권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에 전달한 바 있다

시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여론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중화 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 할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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