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수색 A도의원 겨냥 X파일 ‘파문’
작성 : 2017년 11월 08일(수) 16:27 가+가-

경남도의원 A씨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A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X파일' 이 문자메시지로 전파돼 파문이 일고 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으로 시작되는 소위 'X파일' 은 A도의원이 사용한 자금의 흐름과 출처, 관계자 등 실명까지 소상히 다루고 있다.
이 파일에는 한 지역에서 조합장을 지낸 유력인사의 사생활까지 적나라하게 거론되고 있다.
'X파일' 을 간추리면 A 도의원은 자신이 운영해온 기업의 자금을 수시로 꺼내 썼으며 돈은 용처로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 인출 사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규모가 10년간 10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모 전 조합장에게는 그가 경영하는 한 호텔에 10억원 이상의 운영시설자금을 대여하고 있다고도 했다.
'X파일' 에는 조합장 출신인 이 인사와 A도의원과의 가족사까지 한마디로 입에 담기 어려운 소설 같은 이야기까지 등장하고 있다.
거제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거제지역 도의원 2명이 자신이 경영한 기업과 관련해 곤욕을 치르면서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에 휩싸일 공산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8일 오전 A도의원의 자택과 기업사무실에 대해 회사자금 편법운용과 부동산 실명제위반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으로 시작되는 소위 'X파일' 은 A도의원이 사용한 자금의 흐름과 출처, 관계자 등 실명까지 소상히 다루고 있다.
이 파일에는 한 지역에서 조합장을 지낸 유력인사의 사생활까지 적나라하게 거론되고 있다.
'X파일' 을 간추리면 A 도의원은 자신이 운영해온 기업의 자금을 수시로 꺼내 썼으며 돈은 용처로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 인출 사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규모가 10년간 10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모 전 조합장에게는 그가 경영하는 한 호텔에 10억원 이상의 운영시설자금을 대여하고 있다고도 했다.
'X파일' 에는 조합장 출신인 이 인사와 A도의원과의 가족사까지 한마디로 입에 담기 어려운 소설 같은 이야기까지 등장하고 있다.
거제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거제지역 도의원 2명이 자신이 경영한 기업과 관련해 곤욕을 치르면서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에 휩싸일 공산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8일 오전 A도의원의 자택과 기업사무실에 대해 회사자금 편법운용과 부동산 실명제위반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