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브레이크 풀린 도덕성 '도마'
작성 : 2017년 11월 09일(목) 11:58 가+가-

최근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도덕성이 도마에 올랐다.
거제시장 조폭 사주설에 얽힌 A 시의원과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언론의 도마에 오른 B 시의원 등 시민의 대표로서 도덕성이 의심받고 있다.
공무원 폭행사건, 공식석상에서 동료의원에 대한 욕설과 막말,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등 도덕적인 문제가 많았지만, 7대 거제시의회는 단 한차례도 윤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회기도중 발생한 문제로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모 시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구성될 뻔한 이중적 태도가 알려지면서 거제시의회의 윤리의식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에 대해 반대식 거제시의장은 "정해진 법규와 절차대로 윤리위원회를 열겠다"며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장 조폭 사주설에 얽힌 A 시의원과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언론의 도마에 오른 B 시의원 등 시민의 대표로서 도덕성이 의심받고 있다.
공무원 폭행사건, 공식석상에서 동료의원에 대한 욕설과 막말,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등 도덕적인 문제가 많았지만, 7대 거제시의회는 단 한차례도 윤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회기도중 발생한 문제로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모 시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가 구성될 뻔한 이중적 태도가 알려지면서 거제시의회의 윤리의식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에 대해 반대식 거제시의장은 "정해진 법규와 절차대로 윤리위원회를 열겠다"며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