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연초 어린이집 승합차량 사고
작성 : 2017년 11월 17일(금) 14:21 가+가-

사고차량
원아들을 태운 어린이집 승합차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도로 옆 언덕을 들이받았다.
사고는 17일 오전 10시 30분께 거제시 연초면 오비마을에서 일어났다.
차량에는 고구마캐기 체험을 마치고 귀가하던 어린이 10명과 운전자와 인솔교사 3명 등 모두 1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차량은 다행히 길 옆에 쌓아둔 농업용 비료 더미와 충돌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직후 교사 1명과 어린이 10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백병원과 맑은 샘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인솔교사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 외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차량결함, 운전자 과실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사고는 17일 오전 10시 30분께 거제시 연초면 오비마을에서 일어났다.
차량에는 고구마캐기 체험을 마치고 귀가하던 어린이 10명과 운전자와 인솔교사 3명 등 모두 1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차량은 다행히 길 옆에 쌓아둔 농업용 비료 더미와 충돌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직후 교사 1명과 어린이 10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백병원과 맑은 샘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인솔교사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 외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차량결함, 운전자 과실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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