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명 도의원 겨냥 찌라시에 문자메세지 공세
작성 : 2017년 11월 25일(토) 15:23 가+가-

문자 캡쳐
최근 황종명 경남도의원(거제)을 겨냥한 찌라시가 배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찌라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진 A씨가 문자메세지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 장문의 문자메세지를 통해 찌라시에서 거론됐던 황종명 의원이 자신이 속한 기업에서 약 30억정도를 업무상 횡령했고, 이와관련해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과 몇명 가족 및 지인들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반 의장은 이날 오후 자신과 (황종명 의원이 운영한)기업간 거래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당시 차용했던 5억원을 이자와 함께 갚아나가고 있다고 본보 인터뷰를 통해 밝힌바 있다.
반 의장이 공식입장과 함께 검증할 수 없는 내용을 함부로 공표할 경우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A씨는 25일 낮 12시 30분에 지역내 언론관계자들에게 또 다른 장문의 문자메세지를 집단으로 보내며 검·경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찌라시 및 집단문자메세지 사태로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A씨가 황종명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업무상횡령과 연관됐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A씨는 지난 24일, 장문의 문자메세지를 통해 찌라시에서 거론됐던 황종명 의원이 자신이 속한 기업에서 약 30억정도를 업무상 횡령했고, 이와관련해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과 몇명 가족 및 지인들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반 의장은 이날 오후 자신과 (황종명 의원이 운영한)기업간 거래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당시 차용했던 5억원을 이자와 함께 갚아나가고 있다고 본보 인터뷰를 통해 밝힌바 있다.
반 의장이 공식입장과 함께 검증할 수 없는 내용을 함부로 공표할 경우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A씨는 25일 낮 12시 30분에 지역내 언론관계자들에게 또 다른 장문의 문자메세지를 집단으로 보내며 검·경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찌라시 및 집단문자메세지 사태로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A씨가 황종명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업무상횡령과 연관됐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