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남해안 국제관광 거점되나?
작성 : 2017년 11월 30일(목) 16:45 가+가-
정부에서 남해안 지역을 국내 4대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는 '남해안 발전 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기존 해안권 개발사업이 국비 의존도가 높고 사회기반시설 위주의 점적인 사업으로 구성돼 실행력 확보가 어려웠던 만큼, 정부는 거점 중심으로 지자체 간 연계협력을 유도해 남해안 8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고흥, 남해, 통영, 하동, 거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기본구상을 마쳤다.
그동안 국토부는 관계장관회의, 지자체 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15개 중점사업을 확정하고, 이중 높은 사업효과가 예상되는 7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후보지 구체화, 세부 추진방안 등 실행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이 완료되면, 우선 남해안에는 해안과 내륙의 광역관광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피요르드식 해안절경을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노르웨이를 벤치마킹해, 남해안의 리아스식 자연경관에 건축 및 예술적 아름다움을 가미해 해안도로를 국립관광도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 고흥과 경남 거제를 연결한 해안루트는 페리 운항 등을 통해 육로와 해로를 연계한 방안이 검토중이다.
국토부는 기본구상 연구 내용을 남해안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협의 등을 거체 본격 사업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본구상 수립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해안권 지역의 소득 3% 증대 및 6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이러한 지자체 간 자원 연계 및 협력 모델을 타 지역에도 확산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7개 신규 권역의 계획 수립도 지원 중이다"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는 '남해안 발전 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기존 해안권 개발사업이 국비 의존도가 높고 사회기반시설 위주의 점적인 사업으로 구성돼 실행력 확보가 어려웠던 만큼, 정부는 거점 중심으로 지자체 간 연계협력을 유도해 남해안 8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고흥, 남해, 통영, 하동, 거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기본구상을 마쳤다.
그동안 국토부는 관계장관회의, 지자체 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15개 중점사업을 확정하고, 이중 높은 사업효과가 예상되는 7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후보지 구체화, 세부 추진방안 등 실행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이 완료되면, 우선 남해안에는 해안과 내륙의 광역관광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피요르드식 해안절경을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노르웨이를 벤치마킹해, 남해안의 리아스식 자연경관에 건축 및 예술적 아름다움을 가미해 해안도로를 국립관광도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 고흥과 경남 거제를 연결한 해안루트는 페리 운항 등을 통해 육로와 해로를 연계한 방안이 검토중이다.
국토부는 기본구상 연구 내용을 남해안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협의 등을 거체 본격 사업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본구상 수립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해안권 지역의 소득 3% 증대 및 6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이러한 지자체 간 자원 연계 및 협력 모델을 타 지역에도 확산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7개 신규 권역의 계획 수립도 지원 중이다"고 밝혔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