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탈진한 하늘의 제왕 독수리
작성 : 2017년 12월 26일(화) 15:54 가+가-

탈진한 독수리 <사진/고성타임즈>
먹이부족으로 탈진한 독수리 한마리가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지난 25일 오전 10시50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농경지에서 탈진한 독수리 1마리가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게 발견됐다.
이 독수리는 한 시간 후 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성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진주에 있는 한국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독수리는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나 먹이를 구하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와 탈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몽골과 시베리아에서 번식해 11월 한반도를 찾는 독수리들은 경기 파주, 강원 철원∙ 춘천∙ 양구, 경남 고성 등에서 겨울을 보낸다.
경남 고성에는 매년 4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는 우리나라 천연기물 제243-1호(문화재청)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환경부)이다.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는 NT(위기근접 Near Threatend)종으로 분류해 놓았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5일 오전 10시50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농경지에서 탈진한 독수리 1마리가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게 발견됐다.
이 독수리는 한 시간 후 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성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진주에 있는 한국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독수리는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나 먹이를 구하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와 탈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몽골과 시베리아에서 번식해 11월 한반도를 찾는 독수리들은 경기 파주, 강원 철원∙ 춘천∙ 양구, 경남 고성 등에서 겨울을 보낸다.
경남 고성에는 매년 4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는 우리나라 천연기물 제243-1호(문화재청)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환경부)이다.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는 NT(위기근접 Near Threatend)종으로 분류해 놓았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