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건설업자, 검찰 속이려다 구속
작성 : 2017년 12월 27일(수) 11:38 가+가-
거제시 고현항 개발과 관련, 토석채취 및 아파트 건립사업을 한다며 지인으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장성훈 부장검사)는 전직 경찰출신 건설업자 A(6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전직 경찰관 출신인 건설업자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중요 참고인의 사실확인서를 위조해 구속을 면했었지만, 검찰의 끈질긴 수사로 결국 덜미가 잡혀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허위자료 제출 등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피의자들에 대해 철저한 보완수사를 거쳐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장성훈 부장검사)는 전직 경찰출신 건설업자 A(6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전직 경찰관 출신인 건설업자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중요 참고인의 사실확인서를 위조해 구속을 면했었지만, 검찰의 끈질긴 수사로 결국 덜미가 잡혀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허위자료 제출 등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피의자들에 대해 철저한 보완수사를 거쳐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