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도 주민 해저상수관로 민원 해결됐다
작성 : 2017년 12월 27일(수) 19:12 가+가-

거제시가 시공사와 주민들의 입장차에 대한 중재를 벌이고 있다.
해저 상수관로 원상복구를 요구한 거제 산달도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3시 거제시 거제면 산달도 산전마을 회관에서는 산달도 주민들과 거제시청, 수자원공사 거제지역관리단, 롯데건설 관계자가 모여 연륙교 공사로 일어난 산달도 해저 상수관로 파손·보수와 관련한 민원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초반 마을주민과 시공사간 입장대립으로 합의점 도출이 어려워 보였지만, 거제시의 중재와 양측의 양보로 5가지 사항에 합의했다.
롯데 측은 시공사 현장소장의 사과, 해저상수관로 반개(덮개) 복구, 선박 침몰 구간 바지락 폐사로 인한 보상금 500만원, 강화지반 원상복구, 해저상수관로 문제 확인으로 발생한 배 대여료 및 잠수부 인건비 100만원 지급 등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산달도 해저상수관로 보수 및 보상문제는 합의됐지만 주민들이 수자원공사 측에 거제지역 관리단의 공사 현장 감독소홀 여부를 묻는 감사요청건은 회신결과에 따라 대응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오후 3시 거제시 거제면 산달도 산전마을 회관에서는 산달도 주민들과 거제시청, 수자원공사 거제지역관리단, 롯데건설 관계자가 모여 연륙교 공사로 일어난 산달도 해저 상수관로 파손·보수와 관련한 민원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초반 마을주민과 시공사간 입장대립으로 합의점 도출이 어려워 보였지만, 거제시의 중재와 양측의 양보로 5가지 사항에 합의했다.
롯데 측은 시공사 현장소장의 사과, 해저상수관로 반개(덮개) 복구, 선박 침몰 구간 바지락 폐사로 인한 보상금 500만원, 강화지반 원상복구, 해저상수관로 문제 확인으로 발생한 배 대여료 및 잠수부 인건비 100만원 지급 등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산달도 해저상수관로 보수 및 보상문제는 합의됐지만 주민들이 수자원공사 측에 거제지역 관리단의 공사 현장 감독소홀 여부를 묻는 감사요청건은 회신결과에 따라 대응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