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민호 거제시장 파격인사 두고 술렁
작성 : 2017년 12월 29일(금) 19:12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이 연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두고 파격인사냐 정실인사냐를 두고 말들이 무성합니다.
전임 김한겸 시장 퇴임전 국장으로 승진한 옥모 국장이 명예퇴직를 했지만 5년 5개월동안 장기간 국장으로 재임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전임 시장의 파격적인 인사로 특혜성 인사라는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최근 권민호 거제시장도 퇴임 6개월을 앞두고 전임 시장과 비슷한 형태를 보여 공직내부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한 원모 과장은 7급 행정직으로 공직에 들어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국장(행정 4급)으로 승진했는데요
원 국장은 앞으로 경남도 교육 1년을 포함해 6년동안 국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돼, 상대적으로 다른 공무원들의 국장 승진기회에 영향을 끼치게 된겁니다.
권 시장의 파격적인 인사는 지난 2015년 12월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임용시기가 4개월 부족했던 조모 과장을 해양관광국장으로 승진시켜 공무원들의 사기를 꺾은 적 있습니다.
권 시장은 국장직은 연공서열 위주로 정년을 앞둔 사무관이 잠깐 머물다 떠나는 자리가 아니라 일 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공직내부에서는 이러한 승진 인사를 두고 형평성을 잃은 인사라고 지적하는 등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파격적 국장급 인사로 술렁이고 있는 거제시청에서 조형록 입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인사를 두고 파격인사냐 정실인사냐를 두고 말들이 무성합니다.
전임 김한겸 시장 퇴임전 국장으로 승진한 옥모 국장이 명예퇴직를 했지만 5년 5개월동안 장기간 국장으로 재임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전임 시장의 파격적인 인사로 특혜성 인사라는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최근 권민호 거제시장도 퇴임 6개월을 앞두고 전임 시장과 비슷한 형태를 보여 공직내부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한 원모 과장은 7급 행정직으로 공직에 들어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국장(행정 4급)으로 승진했는데요
원 국장은 앞으로 경남도 교육 1년을 포함해 6년동안 국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돼, 상대적으로 다른 공무원들의 국장 승진기회에 영향을 끼치게 된겁니다.
권 시장의 파격적인 인사는 지난 2015년 12월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임용시기가 4개월 부족했던 조모 과장을 해양관광국장으로 승진시켜 공무원들의 사기를 꺾은 적 있습니다.
권 시장은 국장직은 연공서열 위주로 정년을 앞둔 사무관이 잠깐 머물다 떠나는 자리가 아니라 일 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공직내부에서는 이러한 승진 인사를 두고 형평성을 잃은 인사라고 지적하는 등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파격적 국장급 인사로 술렁이고 있는 거제시청에서 조형록 입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