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단식농성 하준명씨, 건강이상 병원행
작성 : 2018년 01월 09일(화) 17:15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며 거제시청 앞에서 단식농성중이던 하준명씨가 건강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4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간 하씨는 민주당 경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권 시장의 입당문제를 다루던 9일 낮 12시 10분께 몸에 휘발유를 끼얹으며 분신소동을 벌였다.
하씨는 도당이 오후 "2시내로 권 시장의 입당이 부결되지 않으면, 라이터를 켜고 끝장내겠다" 는 문자메세지를 지인에게 보내는 등 심신쇠약 증세를 보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씨가 탈수 및 심신쇠약 증세를 보이자 본인의 동의를 구한 뒤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4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간 하씨는 민주당 경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권 시장의 입당문제를 다루던 9일 낮 12시 10분께 몸에 휘발유를 끼얹으며 분신소동을 벌였다.
하씨는 도당이 오후 "2시내로 권 시장의 입당이 부결되지 않으면, 라이터를 켜고 끝장내겠다" 는 문자메세지를 지인에게 보내는 등 심신쇠약 증세를 보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씨가 탈수 및 심신쇠약 증세를 보이자 본인의 동의를 구한 뒤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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