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어머니 살해 사주한 패륜아 검거
작성 : 2018년 01월 22일(월) 10:45 가+가-
친구에게 어머니 살해를 사주한 패륜아와 그 친구가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2시 40분께 진주시에서 60대 여성이 둔기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살인을 사주한 A(39)씨는 피해여성의 둘째아들이었다.
A씨는 친구를 사주해 어머니를 살해한 후 지난 9일 오후 2시 4분께 "어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며 경찰에 신고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경찰의 수사에 검거된 친구 B(39)씨는 "친구 A의 어머니가 돈이 많아 절도 목적으로 범행하다 발각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지속적 범행 추궁에 A씨와 범행모의 사실 등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패륜아 A씨와 친구 B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장검증을 통한 보강수사를 진행 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2시 40분께 진주시에서 60대 여성이 둔기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살인을 사주한 A(39)씨는 피해여성의 둘째아들이었다.
A씨는 친구를 사주해 어머니를 살해한 후 지난 9일 오후 2시 4분께 "어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며 경찰에 신고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경찰의 수사에 검거된 친구 B(39)씨는 "친구 A의 어머니가 돈이 많아 절도 목적으로 범행하다 발각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지속적 범행 추궁에 A씨와 범행모의 사실 등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패륜아 A씨와 친구 B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장검증을 통한 보강수사를 진행 중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