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세종병원 화재 발생, 33명 숨져
작성 : 2018년 01월 26일(금) 11:15 가+가-
밀양 세종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7시 30분께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0시53분 현재 사망 33명, 중상 8명, 경상자 69명, 전원환자 4명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사망한 이들은 대부분 1층과 2층에 입원한 환자이며 5층 병실일부에서도 발생했다.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초기 사망자가 8명이었다가 33명으로 증가한 이유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밀양소방서는 추가수색중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했고, 행정안전부, 경남도 등 관계당국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26일 오전 7시 30분께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0시53분 현재 사망 33명, 중상 8명, 경상자 69명, 전원환자 4명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사망한 이들은 대부분 1층과 2층에 입원한 환자이며 5층 병실일부에서도 발생했다.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초기 사망자가 8명이었다가 33명으로 증가한 이유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밀양소방서는 추가수색중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했고, 행정안전부, 경남도 등 관계당국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