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소방 대원, 사랑의 헌혈증 기부
동료 아버지의 수술을 위해 헌혈증을 전달
작성 : 2018년 01월 29일(월) 09:43 가+가-
직장동료의 부친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헌혈증 60여장을 선뜻 내놓은 소방관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귀감이 되고 있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옥포 119안전센터에서 일하는 이재준 소방사가 지난 9일 동료의 부친이 수술로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헌혈증 60여장을 선뜻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준 대원은 “평소 시민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소방관을 꿈꿔 왔으며 소방관이 되고나서도 조금이나마 필요한 곳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을 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기지고 소방관 생활에 임하겠다” 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군 생활부터 꾸준히 헌혈해 온 이 대원은 그동안 100여회 이상 2만cc정도의 혈액을 헌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옥포 119안전센터에서 일하는 이재준 소방사가 지난 9일 동료의 부친이 수술로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헌혈증 60여장을 선뜻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준 대원은 “평소 시민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소방관을 꿈꿔 왔으며 소방관이 되고나서도 조금이나마 필요한 곳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을 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기지고 소방관 생활에 임하겠다” 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군 생활부터 꾸준히 헌혈해 온 이 대원은 그동안 100여회 이상 2만cc정도의 혈액을 헌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