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경남미래발전연구소장, 거제시장 출마선언
작성 : 2018년 01월 29일(월) 13:51 가+가-

기자회견
김해연 경남미래발전연구소장이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소장은 29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소장은 권민호 거제시장 조폭사주설로 2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장모씨 사건에 연루된 일과 경남도의원 당시 퇴폐업소 출입문제를 적극 해명했다. 기자회견은 변광용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거제지역 위원장의 사퇴촉구로 이어졌다.
장모씨 사건에 연루되어 돈(100만원)을 받은 것은 장씨가 아니라 전 시의원 K씨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퇴폐업소 출입사건은 도의회 예산심사 중 동료의원들과 평소에 가던 마사지 업소를 갔는데, 들어간지 10분도 안돼 경찰이 들이닥쳤다. 이 업소가 퇴폐업소로 전환한 사실은 그 때는 몰랐다. 표적단속이라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이 마저도 자신의 불찰로 여겨 도의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당시 거가대교 공사비 과다계상 문제로 건설사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한 상황들을 설명했다.
권 시장 입당을 저지하지 못한 변광용 위원장에 대한 책임론도 거론됐다.
김 소장은 저도 반환, 가덕도 신공항 유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조선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공약하며 시장출마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만약 불공정한 당내 경선이 진행될 경우 중대한 결심을 할 수 도 있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거론했다.
김 소장은 "(기자회견에)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이며 오늘 이 시간 이후 어떠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가 있을 시에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소장은 29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소장은 권민호 거제시장 조폭사주설로 2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장모씨 사건에 연루된 일과 경남도의원 당시 퇴폐업소 출입문제를 적극 해명했다. 기자회견은 변광용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거제지역 위원장의 사퇴촉구로 이어졌다.
장모씨 사건에 연루되어 돈(100만원)을 받은 것은 장씨가 아니라 전 시의원 K씨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퇴폐업소 출입사건은 도의회 예산심사 중 동료의원들과 평소에 가던 마사지 업소를 갔는데, 들어간지 10분도 안돼 경찰이 들이닥쳤다. 이 업소가 퇴폐업소로 전환한 사실은 그 때는 몰랐다. 표적단속이라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이 마저도 자신의 불찰로 여겨 도의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당시 거가대교 공사비 과다계상 문제로 건설사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한 상황들을 설명했다.
권 시장 입당을 저지하지 못한 변광용 위원장에 대한 책임론도 거론됐다.
김 소장은 저도 반환, 가덕도 신공항 유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조선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공약하며 시장출마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만약 불공정한 당내 경선이 진행될 경우 중대한 결심을 할 수 도 있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거론했다.
김 소장은 "(기자회견에)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이며 오늘 이 시간 이후 어떠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가 있을 시에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