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영석 거제시장 출마선언
작성 : 2018년 02월 02일(금) 15:50 가+가-

거제시장 출마 기자회견
황영석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뉴미디어전략분과부위원장이 거제시장 공천경쟁에 가세했다.
황 부위원장은 2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은 2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축사, 격려사에 이어 축가를 부르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씽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연구원' 설치의 중요성을 역설한 황 부위원장은, 가장 효율적인 자치단체 관리 시스템 구축, 사곡만 150만평 산업단지 조성, 세계적인 해양관광 및 휴양도시(관광특구) 조성, 동부·서부·남부·북부 권역별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 조선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 등 13가지 사업을 공약했다.
그동안 국회의원 선거 1번, 시장선거에 2번 출마했다는 황 부위원장은 공천을 못 받는다면, 자유한국당원으로써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을 순서에 포함시켰던 황 부위원장은 브리핑룸에 태극기가 보이지 않자 거제시 공무원에게 "태극기가 없는 게 말이 돼냐. 당장 가서 가져와"라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가 사과하는 헤프닝도 빚어졌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황 부위원장은 2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은 2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축사, 격려사에 이어 축가를 부르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씽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연구원' 설치의 중요성을 역설한 황 부위원장은, 가장 효율적인 자치단체 관리 시스템 구축, 사곡만 150만평 산업단지 조성, 세계적인 해양관광 및 휴양도시(관광특구) 조성, 동부·서부·남부·북부 권역별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 조선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 등 13가지 사업을 공약했다.
그동안 국회의원 선거 1번, 시장선거에 2번 출마했다는 황 부위원장은 공천을 못 받는다면, 자유한국당원으로써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을 순서에 포함시켰던 황 부위원장은 브리핑룸에 태극기가 보이지 않자 거제시 공무원에게 "태극기가 없는 게 말이 돼냐. 당장 가서 가져와"라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가 사과하는 헤프닝도 빚어졌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