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경찰서, 부당 실업급여 챙긴 근로자 50여명 적발
작성 : 2018년 02월 22일(목) 15:19 가+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이들을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한 것처럼 신고해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받게해 준 건설업자와 근로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거제경찰서는 22일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챙긴 혐의(사기 및 고용보험법위반)로 근로자 A씨등 50여명을 적발, 2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20여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또, 근로자들이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건설업자 B(56)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제 건설현장에서 근무한 적이 없으면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실직한 것처럼 속여 실업급여 9573만6000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해에도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받아챙긴 근로자 5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거제경찰서는 "국고 보조금 부정 수급행위는 물론이고 거제시 사회단체 보조금 유용행위 근절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